하노이 부동산 투자, 머니(Money)는 어디로 흐르는가: 베트남 자산가들이 선점한 핵심 입지 3 선

[ 하노이 K부동산 대표 칼럼 ]

최근 몇 년 간 하노이 부동산 시장은 급격한 제도적 정비와 함께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 과거 외국인 주재원들의 수요나 특정 한인 타운의 활황에 기대던 시장은 이제 완연히 베트남 현지 자산가들과 신흥 중산층의 ‘진짜 자본’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그렇다면 외지인의 시선을 걷어내고, 풍수와 학군, 그리고 대기업의 브랜드 파워를 맹신하는 베트남 현지인들의 대중적 심리와 자금 흐름을 추적했을 때 도출되는 하노이 부동산 투자 최고의 우위 입지는 어디일까?

현지 리치(Rich) 마켓의 자금이 종착하는 핵심 지역 3 곳을 짚어본다

1. 떠이호(Tây Hồ) 지구: 대체 불가능한 풍수 명당, 현지 상류층의 종착지

베트남 자산가들에게 부동산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가문의 부를 증명하는‘신분 상징’이자, 대대로 물려줄 ‘안전 자산’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서호(호떠이)주변의 떠이호 지구는 하노이에서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위상을 갖는다.

하노이 부동산 투자, 떠이호 지구

시푸차 지구도 이 떠이호 지역에 속한다.

베트남인 들은 주거지를 선택할 때 풍수지리 (Phong Thủy) 를 극도로 중시하는데,거대한 서호를 품은 이 지역은 부와 명예의 기운이 모이는 최고의 명당으로 꼽힌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면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희소성 때문에 공급이 늘 부족하다.

경기 불황 속에서도 하노이 최고가 자산 지위를 굳건히 지켜낸 이유다. “돈을 벌면 결국 서호로 향한다”는 현지 상류층의 격언처럼, 자산 보존과 가문 체면을 동시에 충족하는 하노이 부동산의 정점이다.

2. 남뜨리엠(Nam Từ Liêm)·하동(Hà Đông) 지구 : 현지 중산층의 맹렬한 학군 수요와 실수요의 요람

외국인 투자자들이 미딩(Mỹ Đình)의 한인 인프라에 집중할 때, 정작 베트남의 젊은 엘리트 가구와 중산층은 그 배후 지역인 남뜨리엠 외곽과 하동 지구로 무서운 기세로 진입하고 있다. 이곳은 현재 하노이 경제 성장의 허리 역할을 하는 20~40 대 전문직 가구의 실 수요가 가장 탄탄하게 받쳐주는 지역이다.

이 지역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핵심 동력은 한국 못지않게 뜨거운 베트남인들의‘교육열’이다. 하노이 국립대를 비롯해 유명 사립학교와 명문 특목고들이 이일대에 밀집해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해 이주하려는 맹모(孟母)들의 행렬이 끊이지않는다. 여기에 빈홈 스마트시티 등 수만 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들이가세하며 보육, 교육, 쇼핑을 단지 내에서 모두 해결하려는 현지 현대인들의주거 트렌드를 완벽히 흡수하고 있다.

3. 동부권(지아람·롱비엔) 접경지: ‘빈홈 효과’와 인프라 대확장이 만든 신흥 투자 강자

최근 하노이 자금 흐름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변화를 보여주는 곳은 홍강(Red River) 동부권이다. 과거 고질적인 정체와 구도심 소외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현재 현지인들의 투자 자금을 가장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핫스팟이다.

이유는 명확하다. 베트남인들이 무조건적으로 신뢰하는 현지 1 위 기업 ‘빈그룹(Vingroup)’이 지아람 일대에 ‘빈홈 오션파크’ 라는 초대형 메가시티 체인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인공 해변과 대학, 병원을 갖춘 신도시 브랜드는 베트남 중산층에게 ‘교외형 명품 주거’ 라는 새로운 로망을 심어주었다.

하노이 부동산 투자, 빈홈 오션파크

정부가 추진하는 홍강 신설 교량들과 순환도로 4 호선(Ring Road 4) 등 굵직한 교통 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지금 사두면 반드시 가치가 오른다”는 현지 투자 대중의 심리가 가장 뜨겁게 불타오르는 기회의 땅이다.

[칼럼을 마치며]

외국인의 눈으로 보는 하노이와 현지인의 돈이 움직이는 하노이는 엄연히다릅니다. 하노이 부동산 시장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장기적인 가치 상승을도모하고자 한다면, 결국 전통적 부촌의 희소성(서호, 시푸차), 탄탄한 현지 학군수요(서부·하동), 그리고 대기업이 주도하는 인프라 확장성(동부) 이라는베트남 현지인들의 ‘세 가지 성공 방정식’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하노이 K-부동산은 금년 하반기 중 위의 하동 지구에 대규모로 개발되는 한국 개발사의 프로젝트와 내년 착공이 예정돼 있는 동부 지역의 프로젝트 분양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두 프로젝트 모두 각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하노이 도심의 분양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약 U$3,000~3500/m2)로 투자 금액 면 에서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분양 일정이 구체화되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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